이지은
6 ปีที่แล้ว
가사 쓰는 걸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
다른 가수분의 곡을 작사하는 건
저에겐 아직 조심스러워 늘 다음으로 다음으로 미루던 일이었는데 이종훈 작곡가의 작업실에 놀러 갔다가 이 곡의 영어 가이드를 듣고는 우선 곡이 좋아서, 그리고 가창자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..
처음으로 다른 가수분에게 가사를 드리게 됐습니다.

아직 굉장히 어리기도 하고 또 데뷔곡이라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줄 한 줄 이해하려 부단히 노력해주고, 결국 온전히 자기 말로 만들어낸 #CherryB 고마워요! 노래 참 잘해요🙂 이렇게 듣자마자 매력을 느낀 목소리 정말 오랜만었어요. 즐거운 작업이었고 나도 응원할게요🎀 #그의그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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